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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떠돌다 작성일 2021-06-23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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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떠돌다
원제 : Yira yira
구분 : 땅고

엔리께 산토스 디쎄뽈로(Enrique Santos Discépolo) 작사, 작곡.

까를로스 가르델이 불러 유명해진 곡 중 하나.
개인적으로 가르델은 땅고를 접하면서
제일 미스터리(?)한 인물이었다.
땅고 문화 바깥에 위치한 나로선
이 사람을 거의 숭배하다시피 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의 정서를 지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가 부른 노래를 최소한 100여 곡 정도는 들어 본 듯하고,
유튜브를 통해 1935년 영화 '탱고 바(Tango bar)'를 비롯,
1935년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될 그날(=El día que me quieras)',
1934년 '언덕길 아래에(=Cuesta abajo)' 등등…
가르델이 직접 출연한 몇몇 흑백 영화를 시청하는 등
나 나름 노력을 해 봤으나 대체 뭣 때문에 전설이라는 건지
솔직히 말해 지금도 잘 모르겠다.
밀롱가에서도 가르델의 노래가 나오는 경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음질도 문제일 거고, 오르께스따 띠삐까보다는
혼자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경우가 많아
춤추기엔 적합하지 않은 게 많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밀롱가에서 한두 번은 접할 수 있어야지 않은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물론 내가 밀롱가 죽돌이는 아니라서
나 없는 곳에서 몇 번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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