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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칠순 밀롱가 작성일 2021-06-26


내 나이가 아직은 50대 초반이지만, 세월가는 속도를 보면 환갑까지 얼마 안 남은 듯 느껴진다.
현실인지 착시인지조차 헷갈릴 지경이다.
과거엔 60세까지 생존하는 이가 워낙 드물어 옥춘, 한과, 과일 등을 쌓아놓고 회갑연을 하곤 했다.
요즘엔 그 시절 마흔살보다 젊은 듯하다.
생일을 거하게 보내는 게 외려 촌스런 짓이긴하다.
하지만 재미삼아 생일날 '환갑 밀롱가 = 환롱가'를 열면 재밌을 것 같긴 하다.
댄스홀을 빌려 땅고판에서 알게 된 지인을 무료로 초대해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10시간 정도 음주가무짓 하는 것이다.
여세를 몰아 70세 생일 때 '칠순 밀롱가 = 칠롱가'도 괜찮을 듯.
유튜브 검색하면 나이 많은 노인이 땅고 추는 동영상이 심심찮게 있다.
'걷기'가 기본인 춤이라 이 나이에도 가능한 것.
스윙이나 살사는 좀 어려울 것이다.
올해 1월 코로나에 걸려 작고하신 전설적 댄서 까를로스 꼬페스도 팔순 넘어서까지 춤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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