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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작성일 2021-10-01
9월 28일에 1차 때와 같은 병원에서 2차 접종했다.
몇시간 경과 후 예상대로 주사 맞은 자리가 뻐근해졌다.
그런데 1차 때와 달리 저녁에 샤워한 직후 물기가 덜 말랐을 때 갑자기 오한이 왔다.
다음날 아침에 삭신이 가볍게 쑤셨다.
타이레놀 먹자니 견딜만 해서 낮동안 계속 버티다 저녁에 한번 먹었다.
다음날 아침 멀쩡해졌다.
2주 후부턴 드뎌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약빨이 6개월 조금 넘게 간다니 그때까지긴 하지만.

접종 초기엔 혈전 운운하며 겁주는 기사가 쏟아져 겁내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접종 거부자가 10~20% 는 되나 보다.
사이비 종교에 빠졌거나, 이왕재 같은 사이비 의사 말을 믿거나... 또 뭐가 있을까?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부모는 자식이 다 죽게 생겼는데도 수혈을 거부한다 들었다.
내가 보기엔 미접종자의 심리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외국 등신 중엔 "백신 안 맞을 권리"를 주장하는 놈도 있다던데,
내 상식에서의 '권리'는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유효한 것이다.
스스로 격리하고 실내 및 공공 장소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그 권리를 존중하겠으나,
미접종 상태로 싸돌아다다 걸리는 경우 부족국가라면 처맞을 일이고,
법치국가에선 강제 격리가 당연하다.
또한 코로나에 걸린 경우 치료비도 본인에게 부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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