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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오래된 마음 작성일 2021-10-06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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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래된 마음
원제 : Este viejo corazón
구분 : 땅고

펠릭스 리뻬스께(Félix Lipesker),
에밀리오 바르바또(Emilio Barbato) 작사, 작곡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현 자본주의 체제를 향해
"경제적 살인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뉴스를 읽었을 때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땅고를 매우 좋아하신다 들었다.
258대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5세는
처음 유럽에 들어온 땅고에 대하여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란하고 야만적인 춤"이라고 했다.
그런데 2014년 프란치스코 78세 생일에
바티칸에서 야외 밀롱가가 열렸다.
이거야말로 격세지감이 아닌가!
외신을 통해 본 동영상에서는
'내 바이올린이 너를 부른다(=Te llama mi violín)'에 이어
'오래된 마음'이 흘러나왔다.
둘 다 오스발도 프레쎄도(Osvaldo Fresedo) 악단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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