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지구바람별땅고] 에바리스또 까리에고 작성일 2021-10-27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
제목 : 에바리스또 까리에고
원제 : A Evaristo Carriego
구분 : 땅고

에두아르도 로비에라(Eduardo Rovira) 작곡.

에바리스또 까리에고는 아르헨티나 시인이다.
주로 서민의 삶을 관찰하여 시를 썼다고 한다.
땅고 역사를 읽다 보면 초기엔 부둣가의 건달,
창녀들의 하급 문화였기 때문에 가사 또한 원초적이고 저속했다.
후에 시인들이 땅고 가사를 쓰기 시작하며
비로소 세련미를 더 할 수 있었다.
프랑스 노래를 굳이 '샹송'이라 부르고,
이태리 노래를 '깐초네'라 하듯
이때에 이른바 '땅고 깐시온'이란 분야가 탄생했다.
에바리스또 까리에고는 이 시기에
땅고 가사의 품격을 올리는 데 기여했던 것 같다.
그를 향한 오마주로 에두아르도 로비에라가 작곡하고
1969년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이 녹음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옥자'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왔다.
도대체 그 부분에 왜 이 음악을 삽입한 것일까?
인터넷 검색 결과론 뉴욕 실험실에 갇힌
돼지 옥자의 구슬픈 심경을 표현하고자
감독이 직접 선곡했다고 나온다.


목록보기
분류 제목 작성일
음악 [지구바람별땅고] 다른 달 2022-01-14
음악 [지구바람별땅고] 은은한 불빛 아래 2022-01-14
사회 스타벅스와 정용진 2022-01-11
음악 스크린 골프 광고 사진 2022-01-09
사회 내 주변에도 백신 거부자가 있었다 2022-01-08
음악 [지구바람별땅고] 꼬리엔떼스 거리의 슬픔 2022-01-05
음악 [지구바람별땅고]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2022-01-05
기타 너드 2022-01-04
댄스 초급 밀롱가 딜레마 2022-01-02
기타 3차 코로나 백신 접종 2021-12-3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