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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릴리 마를렌 작성일 2021-11-04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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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릴리 마를렌
원제 : Lili Marlene
구분 : 꼬르띠나

'릴리 마를렌'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설과 같은 곡이다.
첫째 이유는 노래를 부른 가수 중 한 명이
(그녀 또한 전설이 된)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였고,
둘째 이유는 적군, 아군 가릴 것 없이
이 노래를 애창하여 전쟁의 종식을 바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 곡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한스 라이프(Hans Leip)라는
독일군 병사가 1915년에 여자 친구인 릴리와
짝사랑하던 간호사인 마릴렌의 이름을 합하여 지었고,
나중에 그가 낸 시집에서 이걸 본
노르베르트 슐체(Norbert Schultze)가
1938년 작곡했다고 한다.
최초 녹음은 랄레 안데르센(Lale Andersen)에 의해
같은 해 이뤄졌다.

서울 혜화동에는 이 곡의 이름을 딴 까페가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마 '학림' 다음으로 오래되지 않았을까?
마지막 남은 1980년대의 향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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