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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 작성일 2018-01-06
내가 어느날 갑자기 돈에 환장하여 좆나게 돈 벌기 시작했다고 가정하고,
좆나게 일하는 걸로 모자라 좆빠지게 일하고,
다시 몸이 부서져라 좆나게, 좆빠지게를 여러번 반복하며 모아봤자 얼마나 되겠냐.
반면 역사에 길이 남을 사기꾼인 이명박씨가
5년간 국가를 상대로 이리 저리 사기쳐서 헤처먹은 액수가
몇백억 쯤은 재미삼아 한 거고 수천억~수십조원이 왔다 갔다 한다니,
액수가 너무 엄청나 개미 노동자로서 황당한 마음과 함께 공공의 분노가 치민다.

나는 지난 30년 세월 동안 '일용할 양식' 이상의 돈 욕심을 내지 않고 살았다.
돈이 싫어서는 아니고, 돈과 관련된 노동 하기가 너무 싫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론 내가 무슨 짓을 하여도 어차피 (이명박에겐 껌 값도 안 되는) 100억원도 못 모을 거,
띄엄띄엄 일하고 남는 시간에 내 마음 꼴리는 대로 산 덕분에
상대적 박탈감이 조금 덜 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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