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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 전원 구조 성공 기사를 읽고 작성일 2018-07-11
http://md.kbs.co.kr/news/view.do?ncd=4007189
[마지막 생환자는 '코치'…"끝까지 아이들 지켜냈다"]

태국에서 동굴을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로 인해 고립된
유소년 축구팀이 17일만에 전원 구조됐단 뉴스를 읽고
상당수 한국 사람들은 세월호를 떠올렸을 것 같다.

이같은 희소식은 공포심으로 인해 단체 패닉에 빠졌을 수도 있을 상황을
코치가 잘 조절하였기 때문인 듯하다.
이제 불과 25살이라던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만약 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명색이 몸공부를 20년 했다지만 과연 그처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솔직히 자신 없다.
더구나 나는 경미하긴 하지만 익사 공포 및 폐쇄 공포증을 극복 못했기 때문에.
이런 걸 보면 책 읽는 공부나 몸공부만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게 아니고
도사짓도 타고난 무언가로 인해 큰 차이가 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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