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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삼류 액션 영화 같은 꿈을 꿨다 작성일 2018-11-04
간 밤에 컴퓨터로 해킹 비슷한 짓을 하다 뭔가 사악한 짓을 하려는 거대 조직의 음모를 발견하는 꿈을 꿨다.
그러자 갑자기 여기에 저항하는 지하 레지스탕스가 나에게 접촉을 해 왔다.
또 갑자기 공공 장소로 장소가 바뀌었고 중요한 무기 같은 거 만들 수 있는 물건을 건네 받은 뒤
몰래 나르다 악의 조직에서 파견한 일당에게 걸려 도망을 쳤다.
꿈에선 열심히 달리려 해도 앞으로 잘 안 나가는 게 보통인데
이번엔 엄청 빨리 움직였을 뿐 아니라 심지어 도심을 누비며 고난도 야마카시까지 했다.
마지막 장면에선 악당들을 피해 좁은 골목길로 들어갔다가 건물 뒷편 계단 같은 델 올라갔더니
갑자기 산으로 연결되는 빨간 벽돌길을 발견하고 올라 갈까 망설이다 깼다.
흔해 빠진 삼류 영화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꿈 속에서 전개되는 이야기 순서가 이렇게까지 기-승-전이 확실한 경우가
잠 깨고 나서까지 기억에 남아 있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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