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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 거부와 여호와의 증인 작성일 2018-11-06
양심적 병역 거부는,
예를 들어 고기를 얻기 위해 도축 하는 행위를 차마 받아들일 수 없어
채식주의자가 된 사람과 유사한 논리가 있다고 본다면 이해 못할 것도 없다.
최근 대법원에서 이뤄진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또한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이슈를 '여호와의 증인'이란 단체가 주도하는 것은 반대한다.
박경철씨가 썼다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책 속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는데,

http://selfish00.egloos.com/4889975
"종교적 신념을 위해서 수혈을 거부하는 의사"

이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들은 병역 뿐 아니라 황당하게 수혈마저 거부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혈을 못 받으면 자기 자식이 죽을 수 있는데 그마저도 안 할 정도로 지독하다고 들었다.

namu.wiki/w/여호와의%20증인/문제점#s-1
[수혈 거부 문제]

나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극단적 광신으로밖에 안 보인다.
자기 자식의 목숨과도 타협을 하지 않는 단체라면
양심적 병역 거부 포함, 그 어떤 협상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아마 자신들이 주장하는 요구가 100% 관철될 때까지 끝없이 궁시렁댈 듯.
아니나 다를까 얼마전 다음과 같은 신문 기사가 실렸더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8849.html
[포토] "징벌적 대체복무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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