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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부고 문자 작성일 2019-03-07
지인의 부고 문자를 받았다.
처음엔 부모가 돌아가신 것으로 착각했다.
다시 확인해 보니 본인 사망이었다.
만 나이 쉰 살의 급사였다.

그 분 20대 때 친동생이 교통 사고로 죽었다.
몇 달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리고 본인도 뒤따라갔다.

장례식장엔 부인과 딸 둘이 있었다.
어머니도 있었다.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
오래 전 작은 아들 보내고,
몇 달 전 남편 보내고,
며칠 전엔 큰 아들이 세상을 떠난 것이다.
아아.
소설 같은 운명의 장난이
현실속에서 벌어지다니,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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