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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비열하다 작성일 2019-05-11
나는 얼마 전 출판한 '한량일기' 196쪽에서,

    "'사회정의(社會正義)'를 알기 위해 역사책을 두루두루 꿰고,
    마이클 샌델 씨가 쓴 책을 정독해야 하는 건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정의(正義)는 간단히 말해서 강한 놈 앞에서 강하고,
    약한 놈 앞에서 약하면 정의로운 거고,
    강한 놈 앞에서 약하고, 약한 놈 앞에서 강하면 비열한 것이다.
    보통 사람이 강한 놈 앞에서 쫄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적극적 정의를 행하긴 대단히 어려우나
    적어도 약한 놈 무시하며 강한 척하지 않는 소극적 정의는
    굳이 역사를 몰라도 마음가짐만 바꾸면 누구나 행할 수 있다."

고 주장했고, 앞으로도 여전히 이 생각을 고수할 것 같다.
내가 보기에 기레기가 대중의 공분을 사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는
강한 놈 앞에서 약하고, 약한 놈 앞에서 강한 비열한 태도도 한 몫 했으리라고 본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지만 비열한 기레기한텐 칼이 펜보다 강한 듯.
진짜 엄혹했던 박정희, 전두환 시절 때 쫄아서 살살 기던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양아치 이명박 앞에서 벌벌 기고,
백치나 다름 없던 박근혜 '훈시'나 받아 적던 것들이
이제와서 기고만장하는 꼬라지가 나 같은 보통 사람이 보기엔 너무 같잖아 경멸감이 드는 것이다.
"쓰레기!"란 소리 들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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