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바람별땅고] 낮은 기타줄 | 작성일 | 2021-02-24 |
|---|---|---|
|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 제목 : 낮은 기타줄 원제 : La bordona 구분 : 땅고 에밀리오 발까르세(Emilio Balcarce) 작곡. 2008년 EBS에서 주최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보고 감동받았던 '라틴을 열다 - 땅고 이야기(Si sos brujo: Una historia de tango)'의 실질적 주인공이자 '라 보르도나'의 작곡자인 에밀리오 발까르세가 이미 2011년에 사망하셨단 걸 뒤늦게 검색을 해 보고 알았다. 세계적 유명인은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다. 땅고는 아니지만 월드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며 알게 된 세자리아 에보라도 같은 해에 돌아가셨다. 이런 분들의 사망 소식이 접하면서 20세기가 조금씩 저물어가고 있구나를 새삼 실감하였던 날이었다. |
||
| 분류 | 제목 | 작성일 |
|---|---|---|
| 마음 | 탐진치 | 2021-04-09 |
| 사회 | 기분 더러운 아침이다 | 2021-04-08 |
| 음악 | [지구바람별땅고] 다음에 올 것 | 2021-04-07 |
| 음악 | [지구바람별땅고] 흰 비둘기 | 2021-04-07 |
| 음악 | [지구바람별땅고] 40년대의 밀롱가 | 2021-04-01 |
| 음악 | [지구바람별땅고] 나를 잊어라 | 2021-04-01 |
| 운동 | 땅고 관련 카톡방 소감 | 2021-03-31 |
| 운동 | 노화와 무술 | 2021-03-29 |
| 기타 | 답답한 코로나 정체기 | 2021-03-27 |
| 사회 | 거지같은 기레기놈 | 2021-0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