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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바람별땅고] 기억 작성일 2021-03-03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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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억
원제 : Recuerdo
구분 : 땅고

오스발도 뿌글리에쎄(Osvaldo Pugliese) 작곡.
에두아르도 모레노(Eduardo Moreno) 작사.

1998년 개봉한 까를로스 사우라 감독 영화 '탱고'에
후안 까를로스 꼬뻬스(Juan Carlos Copes)가 출연하여
'리꿰르도'에 맞춰 춤췄을 때,
이미 나이 들긴 했어도 정정했다.
2015년 개봉한 '마지막 탱고(=Our last tango)'에선
완전히 노인이다.
뭐… 세월이 17년이나 흘렀으니 당연하다.
중간에 빠블로 베론(Pablo Verón)도 나왔는데
처음엔 얼굴을 못 알아봤다.
이분도 나이 들어 돋보기 쓰고 다녔다.

두 주인공의 젊은 시절과 중년을 각각 연기한 남녀가
땅고 댄스를 추는 장면은
땅고 음악과 춤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공
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모두 아름다웠다.
그러나 평생을 전문 댄서로 산 '특별한 인생'이란 것 또한
끝은 평범한 삶과 마찬가지로 허무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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